7. 25. 국내

생각보단 기준점이 애매해요
 
 그래도 9라면 갈 만하다 생각되기에 도전해봐요
 
 박민우 말소 후 등록 후 엔씨의 타선은 다시 살아나는 그림이에요
 윤형준 천재환 포텐셜한 선수가 많아도 전반기 막판
 박민우가 없을 때에 답답하기 짝이 없던 타순이에요
 
 그나마 리드오프 손아섭이 크보전체 타율 2위로 꾸준히 쳐주고 있어요
 시즌 초 생각했던 것보다는 엔씨가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고
 전반기 지날 동안 유지했다면 타선도 믿을 수 있다고 생각돼요
 
 엔씨경기를 꾸준히 봤더라면 좌투상대 강한 모습은 아니더라도
 대표적 좌상바 롯데 등을 생각하면 좌우편차가 큰 모습은 아니에요
 
 기아 또한 타격은 상위권에 포진한 선수가 많진 않더라도
 우투 신민혁이라면 점수도 짜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요
 
 엔씨의 타격흐름과 양팀의 선발진을 보았을 때
 오버를 예상해요